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18일 전 작업장 및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태풍, 장마,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소와 휴가기간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관리 공백 등을 예방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0년 대구에 설립된 이래 4개 건물동(2만5270㎡) 및 97종 150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여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동시에 전 직원의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관리시스템의 정착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