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제조 기업의 생산 공장에 로봇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2019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선정된 28개 과제 컨소시엄(56개 기업)을 7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사업 성공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개최했다.  진흥원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에 필요한 사업비 관리, 현장 감리 주요 점검사항 등을 교육하고, 안전검사 및 로봇활용 재직자 교육 등 로봇 도입시 추가로 필요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올해 신청과제 수가 역대 최다인 201개를 기록했다.   진흥원은 심사를 통해 이들 중 28개 과제를 선정(경쟁률 7:1)해 로봇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기업들의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이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 활성화에 로봇이 시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16년부터 시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소 제조공장에 로봇 도입과 활용을 지원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로봇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