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25일 상대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상대로 일원 '젊음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관련부서 2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일자리경제노동과 등 11개 관련부서장이 참석해 지난 달 20일 1차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 등을 현장답사를 병행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제시된 활성화 방안으로 일정시간대 차 없는 거리조성, 버스킹공연, 프리마켓입점, 젊음의 거리 상징물설치, 특색있는 문화공간형성, 정기적인 문화공연 실시, 포토존 설치 등으로 지역 주민들과 논의를 거쳐 우선 실현가능한 것부터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추진하기로 했다.  윤영란 남구청장은 "젊음의 거리가 단순한 주점거리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소관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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