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작년 3월부터 추진해 온‘낙동강 살리기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정부의 마스터플랜에 반영을 추진한다. 시는 그 동안‘낙동강 살리기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을 마련키 위해 전문가 자문, 워크숍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항구적인 홍수대책을 위해 하상준설, 제방보강과 지류하천정비를 시행하고 화원유원지에서 대니산 까지 20km 구간에는 폭 100m정도의 그린슈퍼벨트를 조성해 자전거길, 강변도로, 마라톤코스, 시민휴식공간, 녹지벨트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여가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수량확보 및 수질개선을 위해 국토부의 낙동강 상류 댐건설의 조기추진과 낙동강내 수중보 설치, 천변저류지 조성, 농업용저수지 정비, 하수관거 우 오수 분류화를 계획하고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를 위해 비상원수저류지 설치로 비상시 상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하천생태계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달성습지 및 하빈습지 기존습지를 복원하고 낙동강 전 구간에 자전거길 산책로 마라톤 코스 등 에코트레일 조성과 함께 지구별 수변레저 친수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낙동강 연안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논공지역에 인근의 국가산업단지, 성서, 달성공단 등의 물류거점화를 위한 복합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하빈지역에는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 레저단지 조성을 계획했다. 향후추진계획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오는 5월까지 수립하는‘4대강 마스터플랜’에 시가 계획한‘낙동강살리기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국토해양부 등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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