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성공시대 2020비전 선포식은 청도군이 오는 2020년까지 미래 지향적인 중 장기 발전을 통한 세계일류 전원도시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로 살고 싶은 전원도시, 경쟁력 있는 농촌 경제, 품격 높은 문화관광, 청도정신의 세계화, 다가가서 섬기는 군정으로 5대 목표로 30대 세부핵심 전략과 역점사업시책으로 희망청도의 미래 추진전략 청사진을 제시한다.
청도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청도군민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경환 국회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청도성공시대 2020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청도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추진전략에 친환경 공간개발, 아름다운 청도 만들기, 도심지역개발, 2대 하천 친환경 치수사업,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 사회간접자본(SOC)확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염원인 청도가 전원도시로 발전되기를 바라고 있는 만큼 삼청(三淸)의 고장 청도를 초일류 전원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포함돼 있다.
청도는 비전과 경쟁력 갖춘 농촌경제 추진전략으로 청도반시, 복숭아 등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서 소비촉진에 이르는 획기적인 유통체계를 갖춰 경쟁력 있는 일류 농산품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청도반시 활성화 사업으로 자본금 100억 규모의 유통회사를 건립, 축산업 안정화 기반구축, 특화작목 경쟁력강화, 친환경 농업육성, 연구하는 과학영농, 친환경 산업단지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지원 활성화, 공기업 역량강화사업으로 청도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청도정신의 세계화 추진전략에는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인 화랑정신과 우리나라를 가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 새마을운동을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 보급하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사업과, 화랑정신발상지 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신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인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사업의 일환인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조성’ 사업이 포함돼 품격 높은 세계화 청도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비전이다.
이번‘청도성공시대 2020비전’전략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해 10년 안에 새롭게 달라지는 청도를 실감할 수 있도록‘청도성공시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를 만드는 비전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