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올해 1차분 숲가꾸기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기 위해 전년도에 실시 설계를 착수, 지난 1월말 완료해 이번에 시행하는 숲가꾸기사업 산주 신청분과 그 주변을 묶어 사업 대상지로 선정 추진한다.
이번 숲가꾸기사업은 솎아베기와 도로변 등의 임내정리를 실시해 나무들이 성장 하는데 적당한 공간 확보와 경관적으로 풍요로운 산림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다.
영천시가 추진하는 올해 숲가꾸기사업의 계획 면적 1,200ha 대비 25%를 상회하는 305ha를 추진하고 사업비는 3억3,50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숲가꾸기사업은 예년에 비해 2개월가량 빨리 시행하게 돼 추후 발주되는 잔여 면적의 사업 시기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차원의 경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위기의식과 탄소배출의 축소를 위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부합되는 사업으로 영천지역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