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인 영천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 650m에 대한 확포장공사 기공식을 9일 영천역앞 현지에서 거행한다.
이번 공사는 2001년 착공해 지난 8년간 140억원을 들여 320m를 확포장하는데 그쳤으나 김영석 시장이 나머지 구간 330m에 대한 공사비 120억원을 조기에 확보해 올해 마무리 하게됐다.
이번 공사로 나머지 330m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영천공설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어려운 영천경제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올해도 각종 사업을 9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를 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업대책과 지속적인 기업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도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했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고경일반산업단지 156만㎡규모의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이미 확정된 경제자유구역, 영천물류단지조성, 개발촉진지구 등이 올해 착공을 할 계획에 있어 이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SOC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창신아파트단지-국도28호선간 도로 1.1km는 지난 1월 임시 개통한바 있고 경부고속도로 영천IC 진입도로인 작산-도동3거리간 도로 1.2km도 오는 6월말까지 조기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