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은 치매나 알츠하이머(알쯔하이머)만큼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도파민이라는 뇌속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 세포가 소실되면서 파킨슨병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서동증과 몸이 떨리는 수전증 등 몸 전체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낀다. 근육이 강직돼 몸이 뻣뻣해지고 자세가 불안정해 넘어지거나 쓰러질 수 있는 위기에 자주 봉착한다. 때문에 외출을 자주 하지 않고 실내에만 머물러 우울증을 앓거나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한다. 파킨슨병 발생빈도는 1000명에 1~2명꼴이다. 파킨슨 병 원인과 수명 및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파킨슨병 초기증상파킨슨병 증상은 인간의 노화, 퇴행 과정을 연상시킨다. 쉬고 있을 때조차 몸의 떨림이 나타나는 것이 초기증상이다. 운동을 하거나 반복적인 움직임이 있는 경우 수전증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인다. 보행, 즉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 말투와 억양 등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서동증 증상을 보이는 파킨슨병 환자는 보폭이 작아지고 발을 바닥에 끌면서 걷기도 한다. 때문에 신발 밑창이 닳거나 신발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보행 시 팔 흔들림도 거의 없고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목소리도 작아지고 자신감이 결여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근육이 뻣뻣해지므로 마음처럼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수면장애나 자율신경계 증상, 신경 마비나 우울증 등이 찾아오고 10년 정도 진행되면 치매나 알츠하이머가 동반된다. 소변이나 대변을 자주 보게 되는 요실금 혹은 변실금, 기립성저혈압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파킨슨병 치료와 수명파킨슨병은 퇴행성으로 병이 없던 처음처럼 되돌아가기 힘들다. 완치는 없지만 내과적인 치료와 수술로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도파민성 신경세포 사멸을 막는 약을 쓰기도 한다. 항콜린제나 아만타딘 등의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뇌수술을 통해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다. 전극을 뇌 시상하핵에 삽입하는 심부 뇌자극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줄기세포 연구가 진행 중이다. 운동을 자주 하고 몸을 자꾸 씀과 동시에 신경안정에 좋은 차나 음식을 복용하고 취미를 갖는 것이 좋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