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10대 암 예방 음식으로 유명하다. 암 예방 음식과 함께 슈퍼푸드로도 알려진 브로콜리는 아삭하게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이 대표적이다. 아삭한 브로콜리 속 숨은 효능과 부작용은?
브로콜리 효능브로콜리는 항암 작용을 하는 암에 좋은 채소로 알려졌다. 이는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 성분 때문으로 알려졌다. 설포라판 성분은 항염, 항암 작용을 하며 암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이뿐 만 아닌 브로콜리 속 풍부하게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및 항암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는 특히 대장암과 유방암에 좋은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브로콜리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력개선과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피로개선, 야맹증,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 먹는법, 데치는법브로콜리는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브로콜리를 아삭하게 데쳐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브로콜리를 오랫동안 데치는 경우 영양분 파괴는 물론 식감도 떨어질 수 있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브로콜리를 1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구는 것이 아삭한 브로콜리 데치는 방법이다. 데친 브로콜리 외 소세지야채볶음, 채소볶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브로콜리 부작용항암, 항염 작용에 좋다고 알려진 브로콜리는 과다복용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설사, 복통 등의 배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가 많이 섭취하는 경우 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