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수확시기는 6월쯤이다. 이미 6월 제철 매실을 사다 매실 장아찌 담그기를 해 먹는 가정도 있겠지만, 아직 매실 맛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 천연 소화제로 쓸 수 있는 매실을 구입 하자. 매실로 담근 매실청은 밥반찬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급체했을 때 소화제 대신 물과 희석해 마시면 체한 증상이 완화되는 효능이 있다. 매화나무 열매 매실은 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여름에 얼음과 함께 매실액을 넣어 먹으면 시원한 매실 음료로도 섭취할 수 있다. 매실청이나 매실액은 음식을 만들거나 간단한 요리를 할 때도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돋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한번 매실청이나 장아찌를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매실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장염에 좋은 음식 매실 효능매실은 소화불량을 돕는다. 이는 해독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독소를 제거하는 매실은 구연산을 함유해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한다. 새콤한 매실 맛은 위산을 자극해 분비를 촉진한다. 때문에 소화 안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매실은 카테킨 산을 함유해 장내 유해 세균번식을 예방한다. 따라서 여름철 식중독과 음식을 매개로 한 장염 및 설사에 좋은 음식이다. 매실은 간 해독까지 돕는 기능을 한다. 대표적인 설사의 원인이 되는 이질균, 대장균, 장티푸스균, 비브리오균 발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매실 부작용다만 매실을 과다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두드러기를 오히려 유발할 수 있다. 매실과 돼지고기는 상극이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돼지고기 성질이 워낙 차갑기 때문에 찬음식과 먹는 것을 피한다. 매실은 후숙 과일로 익은 뒤 먹어야 탈이 없다. 매실장아찌 담그는 법(매실청만들기)매실청과 매실 장아찌 요리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다. 먼저 타원형이고 선명한 색을 띠는 매실을 고르는 방법으로 시작한다. 매실을 깨끗이 세척 후 꼭지를 따고 이쑤시개를 이용해 매실 씨 빼기를 한다. 설탕과 매실의 비율은 1:1이다. 소독한 담금주 병에 차곡차곡 차례대로 쌓아준 뒤 밀봉한다. 적당기간 숙성하면 소화에 좋은 음식 매실청 완성. 매실액에 곰팡이나 흰 거품이 생기면 중간중간 잘 뒤적여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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