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는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자리 생태계 개선사업'을 지난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추진 중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산·학·관이 중심이 돼 지역 산업별 네트워크를 구축, 산업별 기업지원(컨설팅, 기술지원) 및 취업매칭,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실질적인 일자리사업 수립체제를 마련한다.이에 따른 일환으로 경북경영자총협회는 지난달 포항지역 중심 철강산업, 구미지역 중심 전자산업, 안동지역 중심 메디컬서비스, 영주지역 중심 베어링산업의 기업대표 및 관계자와 지방고용관서, 관련산업계 관계자, 지역인자위 관계자로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 회의는 지역의 주요산업별 고용현황 공유, 현장 애로 사항 수렴, 고용상황 개선을 위한 지원방향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달 중으로는 학계중심 산업별 연구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산업 맞춤형 광역 취업박람회, 산업별 기업지원, 취업매칭 등 사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산업별 연구회는 학계, 고용관련기관, 지역인자위 관계자로 구성돼 포항지역은 철강산업 연구회, 구미지역은 전자산업 연구회, 안동지역은 메디컬서비스산업 연구회, 영주지역은 베어링산업 연구회로 운영될 예정이다.협회 관계자는 "산업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고용현황을 발굴하고 문제점을 제시해 지속적인 전문가 협의체 등으로 고용위기에 선제적 대응방안을 조기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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