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 47분쯤 김천시 지례면 상부2리 가정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김 모(87)씨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진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패해액을 조사 중에 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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