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슴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경기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서민 영세자영업자 농 .어촌 등 소외계층의 아픔을 함께 하며 이분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 드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황진홍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는 "민생정치, 서민이 편하게 생활 할 수 있고 소외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여유롭고 부드러운 정치를 펼치고 싶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황 후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고, 맑은 정치 공약을 제시 하며 시민을 섬기고, 더 낮은 자세에서 더 겸손한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며 큰 그림을 펼쳐 놓았다.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큰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 등을 만나면 국회의원들 싸움 좀 그만 하라"고 합니다.
국민에게 상처와 부담을 주는 오늘날 의 정치 형태를 개선하고 진실로 희망과 기쁨을 주는 깨끗하고 바른 양심의 정치를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민생정치를 하겠습니다.
밤 낮으로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면서 시민들과 토론하며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업유치와 지역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