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 오클라호마주 에드몬드를 덮친 우박이 가정집 배수관을 통해 쏟아져 내리고있다. 폭풍이 태풍으로 바뀌면서 전선주를 쓰러트려 가정집과 업무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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