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10분쯤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하수관 공사현장에서 관거연결 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흙더미에 깔려 인부 A씨(34)가 숨졌으며 함께 작업중이던 B씨(48)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가로 1m, 세로 9.5m, 깊이 1.6m 의 구덩이 속에서 두명이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B씨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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