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아이돌보미 사업단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2008년 아이돌보미 및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기관 평가 결과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가장 높은 점수인 100점 이상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영역 27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지표에 따라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동국대는 사업운영과 인적자원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와 가산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시설보육으로 해결할 수 없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서 가정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저소득층 가정은 이용료의 80%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2008년도 4월부터 경주시의 위탁을 받아 아이돌보미 사업단을 운영해 온 백경임 단장(사범교육대학장)은 “이번 평가 결과, 우수한 사업기관임이 판명되어 향후 사업기관 선정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 아이돌보미 사업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전문가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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