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윤종우)는 교도소내 대강당에서 1급수 등 모범수용자 15명을 대상으로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13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간의 수용생활로 자칫 멀어질 수도 있는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모범수용자 15명과 가족 52명이 참석했다.
윤종우 소장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필수조건은 가족과의 원만한 관계회복이 우선이다"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수용자 교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