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88고속도로 확장공사 고령구간 시공에 소요되는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역내에서 납품 공급을 맡아 시공하기로 해 침체된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88고속도로 확장공사중 고령지역 확장 시공은 2공구에 15.6km, 1,688억원으로 고령군은 이구간에 사용하는 레미콘등 건설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군 관계자가 한국도로공사를 직접 방문해 협조를 구하는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고령군은 88고속도로 시공이 올해부터 2014년까지 5년동안 건설자재 구매, 생필품 지역소비, 현장인력 지역주민 고용등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