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가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15회에 걸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뮤지컬 '미러톡'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최근 초등학생 간 학교폭력이 늘어남에 따라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미러톡'은 시나리오 공모 절차를 거쳐 ▲극작 김숙영 ▲연출 김지영 ▲음악감독 임승호 ▲공연 극단나비 등 지역예술가와 학생문화센터가 협업해 제작됐다.심경용 관장은 "미러톡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관계보다 학생들 스스로 공감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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