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물인 시민의 종 건조와 종각을 건립하기위해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봉사단체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준비위원회에서는 상주시민의 종 건조와 종각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시민의 종 제작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상주발전범시민연합 김철수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상주시민의 종 제작추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 시민의 종 건조 및 종각 건립관련 제반 사항들을 심의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는 앞으로 종각은 전액 시비로 건립하고, 시민의 종은 웅장하고 아름답게 건조하여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시민 모두의 뜻과 소망을 담은 시민성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철 농림건설국장은 “지금까지 상주를 상징하고 시민의 웅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대표적인 상징물이 없어 늘 안타깝게 생각 했는데 본 사업이 완료되면 제야 타종행사 등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함과 아울러 다채로운 행사 장소로도 활용 되리라 미루어 짐작하면서 시민의 종 건조와 종각 건립에 시민의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18개 참여단체로는 희망상주 21(회장 김근수), 상주시정책자문단(위원장 신종운), 상주발전범시민연합(위원장 김철수), 상주청년회의소(회장 서석태), 상주로타리클럽(회장 정윤재), 새상주로타리클럽(회장 박주형), 상주라이온스클럽(회장 이한우),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연배), 상맥회(회장 신상일), 상록회(회장 조홍래), 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이점희), 연화로타리클럽(회장 김혜영), 이통장연합회(회장 김갑식), 상주시새마을회(회장 남정일),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성재선),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왕덕순), 경사모(회장 정하록),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박승태).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