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교 6학년(65만명), 중학교 3학년(66만명), 고등학교 1학년(65만명) 196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지난 16일 공개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 ‘보통학력 이상’ 학생의 교과별 전국 순위와 비율은 국어 20위(86.9%), 영어 30위(82.4%), 수학 22위(86.3%) 사회 11위(77.8%), 과학 16위(89.3%)를 차지해 5개 교과 모두 상위권에 진입 했다. 경북도내 23개 지역교육청의 학력을 분석한 결과 국어 사회 과학 2위, 수학 영어는 4위를 차지해 경산이 교육의 도시임을 증명했다. 경산지역 중학교 3학년‘보통학력 이상’은 전국에서 국어 22위(65.9%), 영어 48위(64.6%), 수학 29위(54.8%) 사회 28위(65.2%), 과학 23위(62.3%)이며 경북도내에서는 과학 6위, 국어 수학 7위, 사회 9위로 상위권이며,영어는 14위로 중위권을 달렸다. 경산시가‘인재를 키우는 일등 교육 도시’건설을 시정 제1의 목표로 설정하고 교육경비지원조례제정, 학교급식비지원조례제정, 장학기금 조성 등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40~50억원의 예산을 초 중 고교에 대폭 지원해 온 결과이다. 특히 경산영어타운운영, 초등학교 특기 부 육성, 중학교 방과 후 수업지원 등 특성화된 학습프로그램육성 지원으로 자녀 교육을 위해 떠나던 시대를 마감하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최병국 경산시장의 “인재양성 일등교육”의 정책목표가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된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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