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농민회(회장 이광수)는 지난 19일 신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해관 신녕면장, 정기택 시의회부의장, 모석종 시의원,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농민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지역인 강진군 작천면 방문에 따른 환영 행사를 가졌다. 이날 환영 행사에서 이광수 신녕면 농민회회장은“작년 8월 26일 작천면사무소 2층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전농정신을 발전시키고 상호간에 발전을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 정기택 영천시의회부의장은“이번행사가 상징적인 자매결연행사가 아닌 인적ㆍ물적 교류가 꾸준히 돼 형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배우남 작천면 농민회회장은“영ㆍ호남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고, 신녕면의 발전된 마늘재배 및 유통 기술을 배워 농가소득에 일조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해관 신녕면장“먼 길 와주신 작천면 농민회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 후 작천면 농민회회원 30여명은 신녕농협 깐마늘공장 및 지역 내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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