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체육회 주최, 안동시축구협회(회장 권용혁) 주관으로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열리는‘2009 안동웅부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8일간 안동중학교, 안동고등학교, 임하댐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대회 및 지역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대구, 울산, 경기, 전남, 경북, 경남 지역 16개 우수 초등학교 축구팀 5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올해부터 학생 선수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기 중에 개최되는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전면 폐지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주말에만 펼치는 권역별 리그제를 운영해 연말에 지역리그 챔피언 팀들이 출전하는 왕중왕 대회를 개최한다. 또 이번 안동대회처럼 기존 전국대회는 방학 중에만 개최할 수 있게 된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50분이며 조별(4개조) 풀리그 예선을 펼쳐 각 조 1?2위팀이 결선에 진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내달 1일 펼쳐지는 준결승전 2경기와 3월 2일 결승전 경기는 최근 준공된 임하댐 인조구장에서만 열린다. 한편 시 축구협회는“안동초등학교, 안동중학교, 안동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교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알차게 운영할 것”이라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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