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2일 본관 10층 총장실에서 (주)쓰리디바이오캐드아시아와 치과기공 장비 기증식을 가졌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조규동 (주)디바이오캐드 대표이사, 찰리박 부사장, 정훈 연구소장, 남성희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이 기증받은 기자재는 6000만원 상당의 3D모형스캐너(모델명:3Shape D800) 2세트와 천만원 상당의 캐드용 소프트웨어(모델명 : 3Shape Complete Restorative) 등이다. 기증은 조규동 대표이사의 결단으로 진행됐고, 대학교 치기공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능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 대표이사는 미국 시애틀에 치과기공 및 치과디지털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인 비앤비덴탈세라믹아트(B&B Dental Ceramic Arts)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대구보건대 학생 2~3명을 채용하는 등 한국 학생들의 선진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과 고객 신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을 위한 도약을 위해 지난 2015년 자회사인 (주)쓰리디바이오 캐드를 설립하고, 캐나다, 대만, 한국 등에 지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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