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는 지난 12일 2020학년도 수시1차 면접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수성대에 따르면 이번 면접은 성적 대신 수험생의 꿈과 열정, 끼 등을 평가해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을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피부건강관리과, 호텔조리과 등 5개 학과서 치뤘다.
이들 학과는 교수들과 산업체 CEO를 중심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수험생들의 인·적성 검사 및 꿈과 열정, 끼 등을 평가했다.
김선순 총장은 "우리 대학은 휴먼케어 특성화의 비전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산업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는 2020학년도 수시에서 24개 학과 정원 내 1387명과 정원 외 163명 등 모두 15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