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6일 육상의 메카로 자리 잡은 예천군에서 '2019 교육감배 시·군 대항 구간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경기 인구 저변 확대와 중·장거리 선수 조기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학교 학생선수, 임원 등 550여명이 참가한다. 22개 시·군 대표선수가 출전해 오전 9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부 7개 구간(15.8km) 레이스를 시작으로 중등부는 오후 1시 6개 구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양재영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교육감배 구간 마라톤대회는 지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쟁을 떠나 함께 호흡하고 달리며 땀 흘리는 스포츠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