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북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지난 10일 울산 고래 박물관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양북초는 이날 울산 고래 박물관에서 고래의 종류와 역사,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고래관련 체험을 했다. 또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직접 고래쇼를 관람하면서 고래에게 직접 먹이 주는 것이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 양북초 관계자는 “이곳에서는 고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다 생태계 생물을 관찰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양북초 박회원 교장은 “앞으로도 양북초등학교는 여러 가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