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학교 시설공사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위해 공사 현장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공사의 효율적인 현장관리와 하자발생 사전예방,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안전·품질·시공 등 공사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대상은 학교시설 공사금액 10억원 이상 신축·증축·개축 공사에 대해 기술직과 행정직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각 공정별로 점검한다. 이들은 현장대리인 상주 여부, 현장인력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와 하도급관리 등을 점검한다. 실제 포항흥해초등학교 교사 개축공사 등 도내 18개교 공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후 지적된 부분은 시공업체에 보완 요청과 이행여부를 확인한다. 서실교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공사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학교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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