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시범사업 추진 농가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지도사업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가공 외식용 채소단지 조성, 클로렐라 활용 친환경 농업 활성화 등 15개 사업을 41곳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또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실증연구, 토종 단호박 재배의 생육조사 및 새소득 작목 육성, 유기산을 활용한 시설하우스 염류제거 등의 실증시험도 했다.
윤세진 미래농업과장은 "평가회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기술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