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는 5억 3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 90개원, 초·중·고 186개교 등 총 276개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 필터를 오는 12월까지 전부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필터 교체사업은 가을철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로부터 학교 교실 내 공기질 개선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체되는 필터는 큰 먼지를 거를 수 있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거르는 고성능 필터, 냄새·가스 제거를 위한 탈취필터 등으로 모든 필터가 신품으로 교체된다. 이주영 단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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