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경북방송(대표 류성택)이 영덕과 울진지역 태풍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현대HCN경북방송의 류성택 대표 등 임직원은 지난 29일 영덕군과 울진군을 찾아 각각 1000만원 상당의 42인치 TV 18대씩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TV는 침수로 인해 각종 가전제품이 물에 젖어 고장 난 가정과 침수 피해가 컸던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