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보미(32)가 발레리노 윤전일(32)과 열애 중이다.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김보미가 윤전일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31일 밝혔다.두 사람은 무용계 동료로 만나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레를 전공한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7월 막을 내린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보미가 발레리나 역을 연기할 때 윤전일이 도움을 줬다고 한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이다.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2011)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2013~2014) '동네의 영웅'(2016) '맨투맨'(2017) '데릴남편 오작두'(2018) 등에서 활약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했다. 2014년 엠넷 '댄싱9' 시즌2에서 우승해 이름을 알렸다.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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