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장재호(49·사진)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호텔·레저업계 20년 경력의 베테랑인 장재호 신임 총지배인은 1999년 코오롱개발㈜(現 ㈜MOD)에 공채로 입사했다. 입사 첫해 마우나오션리조트 골프장 오픈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레저업계에 입문한 이후 10여 년 간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인사, 총무, 영업 기획 및 세일즈 등 경영 전반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아 2012년부터 경주 코오롱호텔 퍼블릭 골프장 점장, 마우나오션 C.C. 부총지배인, 라비에벨 C.C. 올드코스 총지배인을 차례로 역임했다.
장 총지배인은 지난 20년 동안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우나오션리조트와 개장 20주년을 맞이한 마우나오션C.C.의 총괄 운영을 맡게 됐다.
장재호 총지배인은 “입사 후 첫 인연을 맺은 마우나오션리조트로 돌아오게 돼 더욱 뜻 깊다”며 “마우나오션리조트는 경주의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210만 평에 달하는 천혜의 부지와 다양한 레저 자원을 갖춰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과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설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해 선진 휴양·라이프스타일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