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는 7일 이 학교 ICT시설특작과 3학년 김근효 학생이 2019 국가직 지역인재 농업분야 9급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시험은 전문대 및 농업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전국의 3명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김근효 학생은 지난 8월 1차 필기시험 후, 10월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로 선발됐다.
학교에 따르면 김근효 학생은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진학 선택 시 농업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희망을 믿고 이 학교 ict시설특작과에 입학했다.
농업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신의 꿈과 능력을 꾸준히 키우며 학업에 열중하던 중 농업공무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을 배출한 학교가 됐다.
김태헌 교장은 "영농창업을 목표로 하는 우리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수업료, 기숙사비 등 대부분의 교육활동비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 개개인이 적성을 고려한 진로를 찾아 이에 맞는 방과후수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