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성초등학교 4, 5학년 학생들이 지난 6일 학교 강당에서 '어서와~ 대구 근대인물과 함께 하는 학교 창극은 처음이지?'라는 주제의 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대성초가 2019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천진낭만예술학교로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발표회는 협력기관인 한국아이국악협회에서 예술강사를 초빙해 대성초 교사들과 함께 동아리시간에 Co-Teaching 방식으로 준비했다. 한편 대성초는 우리소리부, 시낭송부, 사물놀이부, 연극부, 무용부 등 총 5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1학기는 5개 동아리에서 각각 창극에 필요한 문화예술 기능을 익히는 수업을 진행했고, 2학기부터 5개 동아리 활동을 하나의 창극으로 통합해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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