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던 '2019 울진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가 초등부 배드민턴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 재개는 참가 학생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교육청은 학생들의 요청을 적극 받아들여 대회를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운영되는 배드민턴, 탁구, 풋살, 창작댄스 총 13개 종목 43개팀 34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남병훈 교육장은 어렵게 재개되는 만큼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스포츠이자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