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임원단이 18일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24만3000원을 기탁했다. 고등학교운영위는 박순영(운암고 운영위원장) 회장을 중심으로 55명의 회원들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인성캠프, 락볼링대회, 장학기금 마련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0일 한국불교대학이 후원한 장소에서 사각지대 소외계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열고 이에 따른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임원단 관계자는 "처음 연 바자회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더 나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하겠다"고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바자회 뜻을 받들어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