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은 지난 11월 18일 고령발명교육센터 주관으로 관내 초·중학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 3회 대가야 학생 드론대회를 고령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경 고령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은 "고령교육청은 한 발 앞선 드론교육으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드론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산되고 있다"며 "그 결과 드론대회 참가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드론 미션대회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드론 조종 실력으로 총 8개의 미션을 최단시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회다. 학생들은 드론 조종 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드론 사용 방법을 배우고 드론을 미래 어떤 산업과 연계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드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관심이 커졌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심사를 맡은 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도전하는 기회를 가지게 돼 큰 의미가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석찬 교육장은 "고령교육지원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 성장산업으로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는 드론교육을 소프트웨어교육과 접목하여 모든 학교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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