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3' 커플 탤런트 강두(40)와 이나래가 헤어졌다. 이나래가 21일 오후 방송된 '연애의 맛3' 제4회에서 동묘 데이트 후 강두에게 이별을 고했다. 생계형 야간 아르바이트를 뛴 강두는 동묘에서 이나래와 데이트하고 헤어지자마자 일터로 달려갔다. 10일 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이나래는 강두에게 개인적 일로 계속 만날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나래는 "오늘 내가 보자고 한 건 내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며 "아쉽게도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죄송하다. 사실 결정한 건 좀 됐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라며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보자 했다"고 밝혔다. 강두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고 얘기해줘서,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대답했다. 이나래는 "덕분에 즐거웠다"며 "술 많이 드시지 말고 항상 건강 챙겨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빠 응원하고 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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