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들의 업무를 도울 자료검색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돼 오는 25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업무 전반에 도입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교직원들이 교육계획서 등 각종 업무자료를 손쉽고 빠르게 작성 하도록 업무자료를 탑재한 자료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료검색시스템은 학교현장 관점에서 업무를 5개 분야로 구조화해 교직원이 필요한 업무 자료 탑재 시스템이다.
교직원은 필요한 업무자료를 '자료검색시스템'에서 '키워드 검색'으로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학교 현장 교직원들은 학기 초 담당 업무가 바뀔 때마다 분산돼 있는 각종 자료를 찾느라 신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 다른 학교의 우수 자료를 검색할 시스템이 없어 교육활동 자료를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좋은 자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