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19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관내 9개 특수학교의 자유학기(년)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2개 진로체험처(커피아카데미, 사회적농업네트워크)의 운영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내년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진로개발, 진로체험, 진로설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한 해 동안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고 진로를 고민했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여서 매우 유익했다"며 "자유학기(년)제가 더욱 내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