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학자금지원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가졌다.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민?관 협력체계 확립 및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학자금지원기관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워크숍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공익법인 등 120여명의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사업, 회계?세무 및 금융경제 교육에 관한 교육이 있었다.특히 ‘비영리법인 납세의무 체계’ 등 세법 전반의 과정과 ‘주요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2020년 자금운용 전략’ 등 금융경제 교육 및 ‘중복지원방지 시스템 사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재단 관계자는 “학자금 지원 기관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 해소와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워크숍을 벌일 예정"이라며 “학자금지원기관 실무자 역량강화를 통한 민간장학사업 운영 활성화로 학자금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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