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나산초등학교 도움반은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난타공연’ 관람했다.이날 나산초 도움반은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전세계 22년째 장기공연 중인 수준 높고 신나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공연 관람을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 함양 기회를 가졌다.이날 공연관람을 통해 도움반 학생들은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 및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날 공연은 네 명의 요리사가 결혼식 피로연에 쓸 음식들을 만들며 좌충우돌 벌어지는 해프닝이 계속됐고, 즐겁게 펼치는 피로연 파티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줬다. 나산초 최희송 교장은 “이날 도움반 학생들은 난타공연을 통해 야채를 다듬고 주방기구로 조리하는 과정 및 타악기 연주 세계를 경험하고, 지금껏 보지 못한 뜨거운 에너지와 강한 파워로 감정적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더 넓은 꿈을 키워나갈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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