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Happy together 김천' 친절, 질서, 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의식을 차츰차츰 전환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김천 중앙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먼저 재활용선별장을 찾아 각 가정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이 어떻게 선별돼 자원으로 활용되는지 확인하고, 환경사업소내 소각장으로 이동해 우리가 버린 종량제봉투에도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이 분리되지 않고 마구 버려져 소각되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냄새나고 지저분한 자원순환시설에 코를 막고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 독립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자원으로 재활용된다는 사실에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천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홍보하고 청결한 김천을 만드는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견학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