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간호대 간호학과가 아주대 의대 학부생들이 전국 최초로 협업수업을 가졌다. 지난 26일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이 대학 간호학과 4학년 학생, 아주대 의대 본과 3학년 학생, 두 대학 교수 등 100명은 26~27일 양일간 간호학과 NEST(Nursing Excellence in Simulation Training, 간호전문교육)센터와 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에서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전문직간 교육)시뮬레이션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팀(간호학생 2명, 의학생 2명)을 이뤄 정상 분만 후 출혈이 있는 산모, 열성경련 소아, 흉통을 소호하는 환자 등의 상황을 가정해 각 응급 상황에 따라 자신의 전문 지식 및 기술과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대구과학대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IPE프로그램은 전문직종 간 실무적 능숙도의 개발과 숙달을 위한 협력적 접근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직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 향상을 위해 IPE 교육을 확대 보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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