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는 지난 21일 재학생 대상 인성 및 교육 특강으로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교양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gatekeeper) 양성 및 건전한 대학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했다.
김정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교육팀장이 한국형 표준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자살예방에 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건축과 2학년 최우진 학생은 "나 뿐만 아니라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