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7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 열린 '2019년 제 4회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에서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이번 해외봉사 원정대로 참여한 청소년 5명은 '2019년 꿈드림 모범 청소년'으로 선발돼 대구시장상, 시의장상 등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재단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서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 14명과 함께 4개월여간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필리핀 현지에서 도서관 건립 및 한국 문화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이번 수상은 대구시가 예산상의 문제로 지난 2016년 한 해 활동으로 그친 사업을 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재단이 재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기관으로써는 유일하게 받게 됐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표로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하는 직원지식봉사단, 보육시설 아동 도서 지원, 방학 중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등을 해왔다. 연말에도 공부방 개선을 위한 후원, 소아암 환우 치료비 지원 등 따뜻한 동행자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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