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매주 금요일을 '편한 데이'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직원들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함이다.  '편한 데이'는 공직 예절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매주 금요일 간편한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들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오픈채팅 방식 등으로 직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편한 데이'운영도 도교육청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반면, 슬리퍼나 찢어진 청바지, 과다한 노출이나 화려한 복장 등 지나친 개성 표출로 민원인에게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복장은 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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