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달 30일, 간호학과(4년제), 유아교육과(3년제), 국방디지털정보과, 재활상담복지과, 보건의료재활과, 호텔조리과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2차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고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고, 교직원들의 질서 있는 차량 안내와 재학생들의 친절한 안내로 큰 혼잡 없이 차분히 진행됐다. 또 문경대학교는 수험생들에게 면접 대기시간을 활용해 재학생들과 면담시간을 가져 학교와 학과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대학 및 학과의 발전계획, 학교생활,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경기도에서 온 한 학부모는 “기숙사, 장학금, 해외어학연수 등 궁금한 사항이 많이 해소됐고 작은 대학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는 것 같아 놀라웠다”며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문 교학처장은 “최근 우리대학은 전문대학 지속지수 전국 2위, 학생 1인당 교육비 전국 6위, 2014년~2018년 5년 연속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과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비롯한 풍부한 장학금, 높은 취업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발전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고 말했다. 합격자발표는 오는 6일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