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최근 부산관광공사에서 열린 '2019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성과공유회'에서 4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의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우수사례발표 및 시상, 참여 학생 및 지도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계명문화대 소방환경안전과 2학년 전영웅 씨와 바르하요트 줄라예프(한국어학당·우즈베키스탄) 씨는 활동수기로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식품영양조리학부 2학년 최민지 씨와 호 어드레겔(한국어학당·몽골) 씨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가 올 한해 '국제 청소년 환경의식 고취를 위한 글로벌 그린 리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한국인 학생과 유학생들의 서로간의 문화를 교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경희 지도교수는 "우리나라 학생들과 외국 유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친밀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내년도에도 프로그램에 선정된다면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